외국인 투자자들, 반도체 대신 원전·바이오 담았다…이 주식 빨리 사세요! 급부상 종목 총정리
국내 증시의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원전과 제약바이오주를 빠르게 편입하고 있습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삼성전자(3조7,089억원)와 삼성전자우(5,275억원) 외에 두산에너빌리티(5,830억원), 현대차(2,149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69억원), 한국전력(1,819억원) 순으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 ‘반도체 피로감’…원전·바이오주로 이동기관 투자자 역시 삼성전자(4,188억원)를 제외하면 SK스퀘어(2,778억원), LG에너지솔루션(2,014억원), 두산에너빌리티(1,737억원), 한미반도체(968억원), 포스코퓨처엠(793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739억원) 순으로 매수했습니다.눈에 띄..
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