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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서울 집값 판도 바뀔까?

by crystal_14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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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추가 주택 공급 대책에서 용산 일대가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곽 위주였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가 집중된 도심 한복판 공급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왜 용산이 핵심인가?

 

정부는 최근 착공에 들어간 용산정비창 용지 외에도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공급 가능 용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토교통부 소관 용산공원 본체 일부
  • LH가 보유한 캠프킴(Camp Kim) 부지
  • 전체 면적 약 300만㎡(100만 평) 규모의 국유지

이 중 녹지 활용도가 낮은 일부만 주거 용지로 활용해도 수천 가구~1만 가구 이상 공급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이 정도 규모의 국유지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에 가깝다”

🏙️ 서울 도심 공급, 판이 달라진다

 

이번 대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공급 위치에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공급은 외곽 신도시나 재개발 위주였지만, 이번에는 도심 정중앙에 직접 물량을 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9·7 공급대책 당시 제시된 서울 3만3000가구 공급 규모에서 1만~2만 가구 이상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 정치권 공감대도 형성

용산공원 활용 주택 공급은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용산공원과 정비창 용지를 활용해 청년 기본주택 10만 가구 공급”

이라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용산을 핵심 공급지로 언급하며 여권 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입니다.


📊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 ✔ 서울 핵심지 공급 확대 → 중장기 집값 안정 기대
  • ✔ 청년·무주택자 주거 선택지 확대
  • ✔ 인근 지역(용산·마포·서대문)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

다만 공원 훼손 논란, 정치적 갈등, 사업 추진 속도는 향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정리

✔ 정부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의 최대 수혜지는 용산
✔ 서울 도심 한복판 공급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파급력 큼
✔ 실제 물량과 일정 발표 여부가 시장의 분수령

향후 정부의 공식 발표와 구체적인 공급 규모가 공개될 경우 서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다시 한 번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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