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하지만 사과 이후에도 과거 논란과 발언들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여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 직접 고백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
고 밝히며, 형사 처벌로 인해 면허 취소 후 재취득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정신 차리고 절대 하지 않는다”며 음주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음을 강조했다.
✍️ 자필 사과문 공개… “변명할 수 없는 잘못”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추가 입장을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그는 이미 법적 처벌을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의 잘못을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은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 기만이라고 생각했다”
며 직접 고백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 방송 출연은 예정대로?
임성근의 향후 방송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완료
- 웹예능 ‘살롱드립’ (23일 예정)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4일 예정)
- JTBC ‘아는 형님’ (2월 출연 확정)
- MBC ‘놀면 뭐하니?’ 출연 논의 중
현재까지는 출연 취소나 편집 여부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 과거 발언·문신·학폭 의혹 재조명
음주운전 고백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성근의 과거 이슈들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 문신 논란
최근 팔과 목, 전신에 이레즈미 스타일 문신으로 보이는 사진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을 불러왔다.
🔹 학폭 의혹 해명 발언
임성근은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하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학폭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 여론의 시선은?
일부는 선제적 고백과 사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반복된 음주운전 이력에 대해 방송 활동 자격을 다시 봐야 한다는 비판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향후 방송사의 대응과 임성근의 추가 행보가 이번 논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과거를 고백하는 용기와 그에 따른 책임은 결국 대중의 판단에 맡겨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