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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다시 주목받는 ‘2025년 연애 타로점’

by crystal_14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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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7)와 차정원(본명 차미영·36)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하정우가 예능에서 봤던 ‘연애 타로점’ 결과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애는 인정, 결혼설은 부인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하정우가 교제 중인 여성이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11세 차이로, 2020년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고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에 좋은 사람 만난다”…재조명된 타로 발언

이번 열애 소식과 함께 하정우가 지난해 2월 출연한 코미디언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하정우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궁금증으로 타로 카드를 선택했고, 이를 본 이용진은 “2025년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용진은 농담 섞인 말로 “나중에 연애가 잘 되면 ‘용타로에서 이루어졌다’고 올려달라”고 말했고, 하정우는 “양복 한 벌 가는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 질문엔 끝까지 조심스러웠던 하정우

이용진은 당시 “최근 마음에 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하정우는 “없다”고 답하면서도 이성에 대한 질문에는 끝까지 말을 아꼈다.

연예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하정우는 “말 안 하겠다”며 선을 그었고, 결국 이용진은 “연예인이라고 가정하고 타로점을 보겠다”며 풀이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카드를 펼치는 순간 몇 명이 스쳤다”며 농담으로 상황을 넘겼다.

 

열애 소식과 맞물린 ‘묘한 타이밍’

당시에는 가볍게 웃고 넘겼던 타로 발언이었지만, 이번 열애 인정으로 인해 “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 나오며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다만 양측 모두 결혼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조심스러운 시선 속에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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