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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우리가 이겼다”…“임무 끝날 때까지 군사작전 계속”

by crystal_14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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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승리를 주장하면서도 군사작전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미국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가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쟁은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끝났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군사적 우위를 강조했다.

“전쟁 끝났지만 임무는 남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작전을 즉각 종료할 계획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일찍 떠나고 싶은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임무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쟁의 승리를 강조하면서도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작전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전쟁 끝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Axios)와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면서 “내가 끝나길 원할 때 언제든 끝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쟁 승리 강조한 정치적 메시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미국의 이란 전쟁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전쟁 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군사적 성과를 강조하며 여론을 주도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한 줄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군사작전은 임무 완료 시점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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