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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부친, 숙환으로 별세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메이킷 스튜디오에 따르면 최지우의 부친 최운용 씨가 지난 1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최지우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딸과 함께 빈소 지켜
최지우는 어머니와 오빠, 남편과 딸 등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깊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대전현충원 안장
고인의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현충원으로 정해졌다.
군인 출신으로 알려진 고인은 생전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20년 넘게 이어온 치매 노인 봉사
최지우의 부친은 부산 금정구의 무료 치매전문요양시설인 신망애 치매전문요양원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온 사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요양원이 처음 문을 연 2002년부터 매달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치매 노인들을 찾아 목욕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일본 활동 중이던 최지우를 대신해 직접 성금을 전달한 사실도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최지우도 함께 이어온 따뜻한 나눔
최지우 역시 지난 2005년 부친을 통해 신망애 치매전문요양원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부녀가 함께 이어온 선행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고인의 삶에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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