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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

by crystal_14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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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강단 있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인물로,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현실 감각 최강의 ‘강철 엄마’다.

청각장애를 가진 딸 다래의 교육을 위해 간호사를 그만둔 김선은 현재 딸의 유학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남편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건물을 매입하면서 김선이 그려왔던 가족의 미래는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맞는다.

건물과 관련해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남편의 수상한 행동에 김선의 의심은 점점 커지고, 그녀는 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선은 기수종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지와 선택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이야기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공개된 첫 스틸컷 속 임수정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점차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변해가며 앞으로 펼쳐질 갈등을 예고한다.

tvN ‘멜랑꼴리아’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임수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멜로부터 스릴러, 판타지, 휴먼, 오피스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임수정의 연기 내공은 ‘건물주’를 통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선은 위기의 순간 오히려 대범해지며 극 전개에 의외성을 더하는 캐릭터” 라며 “임수정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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