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상호 감독의 화제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콘셉트 타이포그래피를 공개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아온 작품으로, 공개된 이미지와 함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봉쇄된 건물, 진화하는 감염자… 생존 사투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을 배경으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단순한 좀비물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감염체와의 대결을 예고하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펼칠 예정이다.
점액질로 뒤엉킨 감염자 형상… 새로운 종 암시
공개된 타이포그래피는 제목 ‘군체’ 사이로 하얀 점액질에 뒤엉킨 감염자들의 형상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 방향으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듯한 이미지 연출은 스크린 속에서 펼쳐질 치열한 대결과 압도적 긴장감을 예고한다.
‘부산행’·‘지옥’ 잇는 연상호표 세계관
한국형 좀비물의 새 역사를 쓴 ‘부산행’,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선보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또 한 번 장르적 진화를 예고했다.
매 작품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연출을 보여온 만큼, ‘군체’가 어떤 새로운 충격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오는 5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