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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 상의 탈의 화보 공개, 뉴욕 매거진 표지 장식

by crystal_14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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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 남성 스타일 특집 표지서 새로운 모습 공개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상의를 탈의한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 매거진이 창간 이후 처음 마련한 남성 스타일 특집의 표지 모델로 나선 가운데, 엘리엇 페이지는 타투와 과거 상체 수술 흉터가 드러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엘리엇 페이지, 뉴욕 매거진 첫 남성 특집 표지

미국 뉴욕 매거진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창간 이후 처음으로 준비한 남성 스타일 특집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특집의 표지 모델로는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선정됐다.

이번 화보에는 엘리엇 페이지 외에도 가수 트로이 시반과 배우 마이크 파이스트 등이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성 스타들의 스타일을 조명하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엘리엇 페이지의 표지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해온 엘리엇 페이지가 스타일 화보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최근의 모습과 함께 그가 공개적으로 밝혀온 개인적인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상의 탈의한 모습에 타투와 수술 흉터 눈길

공개된 화보 속 엘리엇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탄탄한 몸과 팔에 새겨진 타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가슴 아래쪽에는 과거 받았던 상체 수술의 흉터도 선명하게 확인됐다.

이번 사진은 단순히 배우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화보를 넘어 엘리엇 페이지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장면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자신의 신체에 관한 경험을 직접 이야기했던 만큼 사진에 담긴 모습에도 많은 시선이 이어졌다.

뉴욕 매거진은 이번 특집을 통해 남성 패션과 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표지 모델로 나서면서 자신의 개성과 현재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2020년 트랜스젠더 남성임을 공개한 엘리엇 페이지

엘리엇 페이지는 2020년 자신이 트랜스젠더 남성임을 공개한 뒤 가슴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신체와 관련된 경험을 여러 차례 공개하며 변화 과정을 직접 이야기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과거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여름철 옷차림조차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에는 수술 이후 자신의 몸에 만족감을 느끼게 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과거 수술의 흔적을 가리지 않은 모습 역시 엘리엇 페이지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신체 경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온 그의 행보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주노’와 ‘인셉션’으로 이름 알린 배우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영화 ‘주노’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뒤 ‘인셉션’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에도 출연하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연기력을 알렸다.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화보 역시 배우 엘리엇 페이지의 최근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스타일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는 화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오디세이’로 크리스토퍼 놀런과 16년 만에 재회

최근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 ‘오디세이’에서 시논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이 작품을 통해 영화 ‘인셉션’ 이후 약 16년 만에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다시 작업하게 됐다.

‘인셉션’에서 함께했던 배우와 감독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엘리엇 페이지에게는 대표적인 출연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의 재회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뉴욕 매거진 화보는 이러한 최근 활동과 맞물려 엘리엇 페이지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상의를 탈의한 화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작품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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