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속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기본설계 제출, 11월 우선시공 착공

by crystal_14 2026. 9. 7.
반응형

대우건설 컨소시엄 기본설계도서 제출, 가덕도신공항 사업 본격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기본설계도서가 제출되면서 사업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9월 7일 기본설계도서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설계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은 2035년 개항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됩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기본설계도서 9월 7일 제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9월 7일 관련 설계도서를 접수하고 이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본설계는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3월 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 이후 대우건설 측이 설계업체에 설계를 의뢰하면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고, 현장 여건과 공사 내용을 반영한 기본적인 공사 골격을 마련했습니다.

부지조성공사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서 핵심적인 기반 공정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해상공사와 굴착공사, 배수공사 등 다양한 공종이 포함되는 만큼 전체 공사 과정과 단계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기본설계의 중요성이 큰 상황입니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설계 적정성 검토

제출된 기본설계도서는 앞으로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이른바 중심위의 심의를 받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규정을 제대로 준수했는지부터 공법과 장비 선정, 공정 계획 등이 적정하게 마련됐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대규모 해상공사와 굴착 등이 포함되는 사업인 만큼 실제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공사 효율성도 중요한 검토 요소가 됩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설계도면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계획된 공법과 장비, 공정이 사업 특성에 적합한지 면밀하게 검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심위 심의 결과는 10월 중 통보될 예정입니다. 심의가 마무리되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실제 공사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확정하는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실시설계 착수 후 11월 우선시공분 착공

기본설계에 대한 심의가 끝난 뒤에는 실시설계가 시작됩니다. 실시설계는 기본설계에서 마련한 전체적인 공사 계획을 실제 시공이 가능하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정밀하게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시공자가 도면과 설계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세부 정보가 담기게 됩니다. 실시설계에는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사업 전체 일정에 맞춰 우선시공분은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11월에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착공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전체 실시설계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우선시공이 가능한 부분부터 공사에 들어가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셈입니다.

본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우선시공분 착공 이후 본공사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월 우선시공분을 먼저 착공하고, 본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하는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단계적 착공은 2035년 개항이라는 목표를 맞추기 위한 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공항 건설사업은 설계와 인허가, 시공이 순차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만큼 각 단계가 예정된 시점에 진행되는지가 전체 사업 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기본설계도서 제출을 통해 설계 단계의 중요한 절차가 진행된 만큼 앞으로는 중심위 심의 결과와 실시설계 착수가 주요 일정이 될 전망입니다. 10월 중 심의 결과가 통보되면 곧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는 무엇이 다를까

기본설계는 말 그대로 공사의 전체적인 골격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경우 해상공사와 굴착공사, 배수공사 등 어떤 공사가 진행되는지와 각 공정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등 전체적인 사업의 틀을 담게 됩니다.

반면 실시설계는 기본설계를 실제 공사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구체화하는 과정입니다.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세부 사항과 정밀한 설계 정보를 담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이번 기본설계도서 제출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큰 틀이 마련됐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앞으로 중심위의 설계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고 실시설계가 진행되면 실제 현장 공사로 연결되는 단계가 더욱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2035년 개항 목표, 앞으로의 일정에 관심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의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9월 기본설계도서 제출에 이어 10월 중심위 심의 결과 통보, 실시설계 착수, 11월 우선시공분 착공, 내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앞으로 사업의 주요 관심사는 기본설계 심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와 실시설계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입니다. 대규모 해상공사를 포함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특성상 공법과 장비, 공정 계획에 대한 검토 결과가 실제 공사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기본설계도서 제출을 계기로 가덕도신공항 사업은 설계 검토에서 실제 착공을 준비하는 단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습니다. 올해 11월 예정된 우선시공분 착공과 착공식, 그리고 내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이 2035년 개항 목표를 향한 다음 주요 일정으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