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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협정’ 전격 전달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마련한 ‘이슬라마바드 협정’ 초안이 양측에 전달됐으며 오늘 중 합의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즉시 발효되는 구조다.
즉각 휴전 → 포괄 협상 ‘2단계 구조’
이번 중재안은 즉각적인 휴전과 이후 협상으로 이어지는 2단계 방식이다.
먼저 전면 휴전이 즉시 발효되고, 이후 15~20일 내 포괄적 합의를 진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종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핵심 쟁점
중재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포함됐다.
글로벌 원유 공급의 핵심 통로인 만큼 해협 개방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해협 관리 방식 역시 향후 협상 의제로 포함됐다.
전자서명으로 최종 확정 전망
합의는 양해각서(MOU) 형태로 체결될 예정이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전자서명 방식으로 최종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일 중재 채널을 통한 신속한 합의가 목표다.
이란 확답 아직…막판 변수 남아
현재까지 미국과 이란 모두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다.
특히 일부 소식통은 이란이 아직 최종 확답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합의 여부는 이날 중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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