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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여성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쯤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했다.
1시간 18분 만에 완진
소방은 인력 143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7시 3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17세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3명 병원 치료 중
부상자는 사망자의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위층 세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실·주방 쪽 발화 추정
소방당국은 집 내부 거실과 주방 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안전 점검 중요성
아파트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기·가스 시설 점검과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 확인 등 평소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추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내용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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