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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앨범 발매 하루 전인 2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다양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물관 외관 ‘핑크빛’으로 물든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의 상징 컬러인 핑크빛으로 연출된다.
또한 멤버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특별 음성 해설에도 참여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 신곡 선공개
특히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자리한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규모 협업에 나서는 케이팝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전통 문화유산 알리는 K팝 컴백 프로젝트
앞서 방탄소년단 역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세계적인 K팝 스타들이 컴백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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