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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결승 결과, 진 이소나…허찬미·홍성윤 톱3

by crystal_14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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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가 최종 ‘진’에 올랐다. 선은 허찬미, 미는 홍성윤이 차지했으며 4위 길려원, 5위 윤태화까지 톱5가 확정됐다.

이번 시즌은 기존 시즌들과 달리 톱7이 아닌 톱5 체제로 결승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트로트계에는 다섯 명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게 됐다.

결승전은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사회자 김성주는 “이렇게 박빙의 승부는 역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예심 탈락에서 진까지…이소나의 역전 드라마

최종 진에 오른 이소나는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이상의 국악 경력을 지닌 실력파다.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친 국악 엘리트다.

하지만 과거 미스트롯2미스트롯3에서는 예심 탈락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중반까지 순위가 떨어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결승 무대에서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국민투표에서 약 25만 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선 허찬미, 오랜 도전 끝 결실

2위를 차지한 허찬미 역시 오랜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주인공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소녀시대 데뷔조에 포함됐지만 데뷔에는 실패했고 이후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초반 퍼포먼스 중심 평가를 받았지만, 중후반부터 가창력이 크게 향상되며 평가가 달라졌다.

결승에서는 심사위원 평가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미 홍성윤, 국악 엘리트의 새로운 도전

3위를 기록한 홍성윤 역시 국악 엘리트 출신이다. 국립전통예술고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했다.

결승 무대에서는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해 국악 발성을 배제하고 가요 창법으로 노래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길려원·윤태화까지 톱5 확정

4위 길려원은 간호학과 대학생으로, 미스터트롯을 보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게 된 ‘트로트 키즈’ 세대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꺾기 창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5위 윤태화 역시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과거 시즌에서 악플과 루머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에서 실력으로 재평가를 받았다.

미스트롯4 인기 계속…트로트 스타 탄생

이번 시즌은 12주 연속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18.1%로 시즌1과 같은 수준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강력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스트롯4 톱5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는 앞으로 공연과 후속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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