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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박스오피스 1위 탈환…‘왕과 사는 남자’ 8주 만에 밀렸다

by crystal_14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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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2만 동원…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2만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앤디 위어 원작…우주 생존 스토리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태양이 힘을 잃어가는 위기 속에서 중학교 교사 그레이스가 우주로 파견되고,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션’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 8주 만에 2위로

2월부터 장기간 1위를 지켜온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2위로 내려왔다.

추가로 27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1609만 명을 기록, 여전히 역대 흥행 3위를 유지 중이다.

‘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한국 영화 흥행 기록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신작 ‘끝장수사’·‘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순위 진입

배성우·정가람 주연의 ‘끝장수사’는 4만 명대로 3위를 기록했다.

강남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범 추적을 그린 한국형 수사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로맨스 작품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4위에 오르며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예매율도 1위…흥행 이어질까

현재 예매율 역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4.5%로 1위를 유지 중이다.

뒤이어 공포영화 ‘살목지’가 2위, ‘왕과 사는 남자’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까지 모두 잡은 가운데, 흥행 장기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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