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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어도 못사, “다 필요 없고 이게 미래입니다”…잇섭도 놀란 ‘AI 스마트 안경’

by crystal_14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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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8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IT 유튜버 잇섭이 최근 한 제품을 두고 “다 필요 없고 이게 미래”라고 단언했다. 그가 혀를 내두른 정체는 메타의 AI 스마트 안경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다.


📦 돈 있어도 못 산다…메타 스마트 안경 ‘품절 대란’

잇섭이 리뷰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는 메타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디스플레이 탑재 AI 스마트 안경이다.

이 제품은 안경 렌즈에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 실시간 번역 자막 표시
  • 발표용 텔레프롬프터 기능
  • AI 음성 비서 기반 핸즈프리 사용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99달러(약 116만원)로 고가임에도 출시 직후부터 수요가 폭발하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 미국에서도 ‘데모 체험’ 필수…국내는 그림의 떡

 

잇섭은 “메타가 공개하자마자 써보고 싶었지만 못 샀다”며 최근 미국 출장 중 어렵게 제품을 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에서만 판매되며, 현지에서도 매장 방문 후 데모 체험을 해야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하다.

메타는 전례 없는 수요로 인해 영국·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글로벌 출시 계획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 생산량 3000만대 검토…메타, ‘메타버스’보다 안경?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자 메타는 파트너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연간 생산량을 최대 3000만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4년 판매량이 약 100만대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0~30배 증산 논의다.

업계에서는 메타가 VR 중심의 메타버스 전략에서 벗어나 스마트 안경·AR 기반 웨어러블 AI에 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메타는 메타버스 전담 조직 ‘리얼리티랩스’ 인력을 감축한 반면, 스마트 안경 개발 부서는 유지·강화하고 있다.


🌍 구글·애플·삼성·오픈AI까지…패권 경쟁 본격화

 

AI 스마트 안경 시장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 구글 : 생성형 AI ‘제미나이’ 탑재 스마트 안경 연내 공개 예정
  • 애플 :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AI 안경 개발 중
  • 삼성전자 : 젠틀몬스터·와비파커와 협업
  • 오픈AI : 차기 하드웨어로 스마트 안경 유력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휴대폰보다 안경이 핸즈프리 AI의 최적 형태”라고 강조했다.


📈 2030년 12조원 시장…중국의 추격도 거세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 안경 출하량은 약 2369만대로 전망된다.

옴디아는 2030년 출하량이 3500만대, 그랜드 뷰 리서치는 시장 규모가 약 12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CES 2026에서는 전시된 스마트 안경 업체의 다수가 중국 브랜드로, 메타의 독주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다.


🔍 결론: 스마트폰 다음은 ‘안경’?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AI 스마트 안경은 차세대 하드웨어 주도권 경쟁의 핵심”이라며 “킬러 콘텐츠를 확보한 기업이 패권을 쥘 것”이라고 전망했다.

잇섭의 말처럼, ‘미래는 이미 안경 위에 올라가 있다’는 평가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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