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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박나래, 초라한 20주년 경찰 출석…8건 사건의 전말

by crystal_14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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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개그우먼 박나래의 데뷔 20주년이 뜻밖의 논란으로 얼룩졌다. 각종 의혹 속에 박나래는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박나래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2건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진행 중이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시작됐다. 갑질,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의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다.

특히 ‘주사이모’로 불린 A씨가 무면허 상태에서 의료 행위를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횡령 혐의 추가 고소로 대응에 나섰다.

한때 새 예능 론칭 소식이 이어졌던 박나래는 이번 경찰 출석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았으며,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해에 경찰 포토라인에 서게 된 박나래. 향후 조사 결과와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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