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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재혼 앞두고 아들 남매 공개…둘째 아들 ‘똑이’ 선명한 복근 눈길
김병만은 9월 결혼을 앞두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재혼 전 얻은 아들 ‘짱이’와 ‘똑이’ 남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둘째 아들 ‘똑이’는 아기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지니고 있어, 김병만과의 유전적 유사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방송에서 김병만은 "간호사도 아기가 무슨 알통을 가지고 태어나냐고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김병만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강한 체력과 유머로 인기를 끌었으며, 그의 아들 ‘똑이’는 이러한 아버지의 특성을 물려받아 건강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병만은 방송에서 아들이 자신을 닮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으며, 가족과 재혼 이야기는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자세히 소개될 예정입니다.
방송 일정: 9월 25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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