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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라 측은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다수의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센터로 2019년까지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음악,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워너원은 7년 만의 재결합을 선언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만간 Mnet <워너원 고>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강다니엘은 군 복무 일정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다만 프로그램 초반 일부 녹화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강다니엘은 팬들에게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며 “‘워너원 고’에 숨어있는 저도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에 이어 라이관린 역시 중국 일정으로 인해 이번 워너원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한다.
라이관린은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달라”며 워너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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