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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또 역사 쓰나” 방탄소년단, 美 AMA 대상 후보…5년 만에 직접 출격

by crystal_14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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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출연해 또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특히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두 번째 대상 수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AMA 3개 부문 후보 올라

방탄소년단은 2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정규 5집 ‘ARIRANG’의 타이틀곡 ‘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까지 포함됐다.

5년 만의 AMA 참석…또 한 번 역사 도전

방탄소년단이 AMA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지난 2021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대상 수상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BTS는 K-팝 역사상 처음으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 시상식 역시 대중 투표 비중이 높은 만큼 글로벌 팬덤의 화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상 확률 56.5%” 해외 예측도 BTS 우세

미국 시상식 예측 사이트 골드더비는 방탄소년단의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가능성을 56.5%로 분석했다.

배드 버니는 21.1%, 테일러 스위프트는 15.3%로 뒤를 이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 3월 앨범 발매 후 단 6일간의 집계 성적만으로 주요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미 투어 열기까지…현지 팬덤 영향 주목

현재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다. 라스베이거스 공연 일정 사이 AMA 참석을 결정하면서 현지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투어 지역 경제 효과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BTS의 글로벌 영향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시상식 투표는 이미 지난 8일 마감됐으며,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르세라핌·에스파까지…K-팝 존재감 확대

이번 AMA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 제니는 ‘Dracula’ 리믹스 버전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에서 BTS와 경쟁한다.

또 에스파, 르세라핌,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대표 K-팝 그룹들이 각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퍼포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역시 후보에 포함됐다.

5년 만에 AMA 무대에 다시 서는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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