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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만 입장?” 김희애·차승원 ‘봉주르 빵집’, 힐링 예능의 새로운 도전

by crystal_14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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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 탄생

감동과 힐링을 담은 시니어 디저트 카페 ‘봉주르 빵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6일 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박근형 PD와 김란주 작가, 그리고 김희애·차승원·김선호·이기택이 참석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예스 시니어존’ 카페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내세운다.

“아버지와의 기억에서 시작”…기획 의도 공개

김란주 작가는 시니어 카페를 기획한 배경으로 개인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병원과 집을 오가던 아버지와의 시간 속에서, 함께 카페를 찾았던 기억이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는 것.

그는 “부모님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며 진심 어린 기획 의도를 전했다.

김희애 “어르신 위한 달콤한 위로”

김희애는 ‘봉주르 빵집’을 단순한 예능이 아닌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공간으로 소개했다.

“맛있는 디저트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달콤한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는 말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촬영 중에는 ‘엄마가 아닌 딸’로서의 감정을 느꼈다며 특별한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차승원 “의미 있는 도전”…셰프로 변신

차승원은 셰프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부담도 있었지만, 촬영을 마치며 “참여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세븐틴 디노·옹성우까지 합류…풍성한 케미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븐틴 디노, 옹성우, 이주빈 등이 알바생으로 참여해 활력을 더했다.

김선호는 “모두 밝은 에너지로 함께해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봉주르 빵집’은 오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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