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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히키코모리였다” 악뮤 이수현 슬럼프 고백…이찬혁이 다시 일으켜 세운 이유

by crystal_14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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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고백한 이수현…“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다”

악뮤(AKMU) 이수현이 깊은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그는 일과 삶 모두에서 무너졌던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내가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스스로 상처를 받았다”는 말은 당시 심경을 그대로 보여줬다.

“햇빛도 차단”…2년간 이어진 고립 생활

이수현은 슬럼프가 심해지며 스스로를 단절시키는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햇빛을 다 차단하고 2년 정도 살았다”며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무기력과 공허함 속에서 폭식까지 이어지며, 몸과 마음 모두 무너졌던 시기였다.

이찬혁의 선택 “지금 잡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이찬혁은 동생을 다시 일으켜 세운 이유에 대해 미래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지금 잡아주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동생의 삶을 함께 이끌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합숙·운동·음악…극복 위한 강도 높은 변화

이찬혁은 동생에게 곡 ‘햇빛, Bless you’를 선물하고 함께 생활하는 합숙을 제안했다.

이수현은 약 3주간 강도 높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변화를 시작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오빠가 나를 구했다”…다시 웃게 된 이유

이수현은 “오빠와 함께 살면서 다시 카메라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믿는 한 사람이 나를 구하려고 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찬혁 역시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답하며 두 사람의 진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정규 4집 ‘개화’ 발매…새로운 시작

한편 악뮤는 오는 7일 오후 6시 정규 4집 ‘개화’를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두 사람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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