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통해 이혼 이후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집 안에서도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독특한 생활 모습이 공개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화장실에서 노래하고 책 읽는 린의 일상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 예고 영상에는 지난해 이혼 이후 홀로 지내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독서를 하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뜨개질을 하거나 간식을 먹고, 청소를 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화장실을 편안한 개인 공간처럼 활용하는 일상이 전해졌다.
어머니도 놀란 생활 습관
린의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왜 바닥에 앉아 그래”라고 반응하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평범하지 않은 생활 패턴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유의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 화장실이라는 점이 공개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거실에서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
이날 예고편에서는 린의 집 내부도 함께 공개됐다.
린은 거실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노래 연습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며 엉뚱한 매력도 드러냈다.
AI와 상식 퀴즈…엉뚱한 반전 매력
린은 방송에서 AI가 내는 문제를 맞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육지에서 가장 빠른 동물을 묻는 질문에 치타라고 답한 뒤 “상식이 많구나”라며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고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지난해 전해진 이혼 소식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장실을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생활 방식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까지,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