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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20만 터졌다” 전지현 좀비 영화 ‘군체’,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 갈아치웠다

by crystal_14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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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전지현 주연의 좀비 스릴러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개봉 첫날 20만 육박…올해 최고 오프닝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인 지난 21일 약 19만9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무려 74.6%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줬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기존 1위였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첫날 관객 수 약 15만 명도 가볍게 넘어섰다.

전지현의 첫 본격 좀비물…관객 관심 폭발

‘군체’는 감염 사태가 벌어진 폐쇄된 빌딩 안에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과 교수 ‘세정’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전지현의 첫 본격 좀비 장르 도전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았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 귀환…좀비 세계관 확장

이번 작품은 ‘부산행’과 ‘반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한국형 좀비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컸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부산행 이후 가장 몰입감 있는 좀비 영화’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빠른 전개와 폐쇄 공간 특유의 긴장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2위는 ‘마이클’…흥행 격차 크게 벌어져

한편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은 같은 날 약 2만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다만 ‘군체’와의 관객 수 차이는 크게 벌어지며 현재 극장가는 사실상 ‘군체’ 독주 체제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입소문 이어질까…장기 흥행 여부 관심

업계에서는 개봉 첫날 기록만으로도 ‘군체’가 올해 최고 흥행작 후보에 올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실제 장기 흥행 여부는 관객 입소문과 주말 성적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특히 여름 극장가 경쟁작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군체’가 흥행 독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군체’가 올해 극장가 흥행 판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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