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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터졌다”…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by crystal_14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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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국내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첫날 9만9000명 돌파…압도적 1위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이클’은 개봉일인 전날 9만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55.2%를 기록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강력한 흥행 흐름을 보이면서 올 하반기 음악 영화 흥행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극장에서 즐기려는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난한 소년에서 ‘팝의 황제’까지…마이클 잭슨 인생 담았다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전기 영화다. 어린 시절부터 그룹 ‘잭슨 파이브’ 활동,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폭넓게 그려낸다.

특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청년 시절 이야기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화려한 무대 뒤 인간 마이클 잭슨의 모습까지 담아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높다.

친조카가 직접 연기…싱크로율 화제

이번 작품에서 마이클 잭슨 역은 그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맡았다. 실제 가족이 연기한 만큼 외모와 분위기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연출은 영화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와 ‘매그니피센트 7’을 만든 안톤 후쿠아 감독이 맡았다. 강렬한 연출 스타일과 음악 영화의 조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대 장면 미쳤다”…관객 반응 뜨겁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94%를 기록했다.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과 퍼포먼스를 구현한 장면들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관객들은 “콘서트 보는 느낌이었다”, “춤과 음악 재현 수준이 놀랍다”,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야기 전개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예매율도 1위…흥행 장기전 가능성

‘마이클’은 현재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14일 오전 기준 예매율은 37.1%, 예매 관객 수는 12만 명을 넘어섰다.

입소문까지 더해질 경우 장기 흥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특히 세대를 초월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극장가 흥행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 세계 음악 역사를 바꾼 마이클 잭슨의 삶이 스크린에서 어떤 감동을 남길지 관객들의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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