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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파인다이닝?” 최강록 맛의 비결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200억 돌파 비결

by crystal_14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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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 200억 돌파…셰프 레시피 그대로 담았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이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으로, 단순 간편식을 넘어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강록 셰프부터 윤나라까지…33종 라인업 완성

이번 컬렉션은 총 33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강록 셰프를 비롯해 윤나라, 최유강, 권성준 셰프 등이 참여했다.

연구원들은 셰프들의 식당을 직접 찾아가 시그니처 메뉴를 분석하며, 맛의 핵심인 ‘킥’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요리를 완성하는 결정적 한 수를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테스트를 반복했다”는 설명이다.

“일본서 재료 공수까지”…디테일 살린 협업 과정

최강록 셰프는 일본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제공하거나 요리 서적을 빌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협업에 참여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고메 우동’은 훈연 가쓰오를 열수추출 방식으로 우려내 깊은 육수를 완성했고, 면 역시 두께를 20% 키운 정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압력밥솥 스팀 조리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조림과 찜 요리의 풍미까지 극대화했다.

애호박찌개·떡볶이까지…셰프 손맛 구현 기술력

윤나라 셰프의 ‘애호박찌개’는 젓갈과 재료 블렌딩까지 세밀하게 검증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비비고 떡볶이’는 다단저온숙성 공정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떡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최적화했다.

또 최유강 셰프의 ‘고기짜장면’은 2㎜ 이하의 얇은 면을 사용해 소스 흡수력을 높이고 밀가루 냄새를 줄였다.

HMR 시장 진화…“집에서도 미식 경험 시대”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집에서도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길 원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파인다이닝 수준의 HMR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간편식의 경계를 넘어선 이번 셰프 컬렉션이 앞으로 HMR 시장의 기준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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