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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차에 글로벌 톱10 1위…폭발적 상승세
넷플릭스 호러 드라마 ‘기리고’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다.
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7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24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64개 국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소원 앱’의 저주…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 사로잡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둘러싼 저주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긴장감을 더한다.
오컬트와 학원물을 결합한 장르적 시도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신예 배우들의 열연…몰입감 극대화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백선호 등 신인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신선함을 더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몰입도가 어우러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현실감 있는 감정 표현이 공포감을 더욱 배가시켰다.
함께 뜬 K-콘텐츠…글로벌 영향력 확대
같은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3위를 기록했다.
또 영어권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위에 오르며 46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순간이다.
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가능성 주목
공개 2주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기리고’의 상승세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강렬한 설정과 빠른 전개가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 유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순위 유지와 추가 기록 경신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1위에 오른 ‘기리고’가 어디까지 기록을 확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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