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이혼 언급에 결국 입 열었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전처 송다예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혼 관련 이슈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이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고, 원치 않는 기사가 반복된다”고 토로했다.
몇 년에 한 번씩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화제된 유튜브 예고편…이혼·논란 언급 집중
앞서 김상혁은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예고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과거 발언 논란과 함께 이혼, 사기 관련 개인사가 언급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 제수씨와 식사했다”는 발언까지 포함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결국 영상 비공개…논란 의식했나
하지만 해당 영상은 10일 오전 기준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이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당사자의 불편함이 직접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상대가 불편하면 편집해야”…강한 불만 표출
송다예는 “진행자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경우도 있다”며 방송 구조 자체를 지적했다.
이어 “직접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면 편집 요청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과거를 반복적으로 소환하는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셈이다.
“잊고 살고 싶은데”…고통 호소
그는 “이미 지나간 일인데 계속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 “그걸 내보내는 유튜브나 방송사도 이해하기 어렵다”며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그때를 떠올리면 너무 괴롭다”는 말로 현재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9년 송다예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번 논란이 어떤 여파를 남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