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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간들 그만 좀”…최준희,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결국 격앙 반응

by crystal_14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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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신혼여행 중 올린 스타벅스 인증 사진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누리꾼들의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자 직접 욕설 섞인 반응까지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결혼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던 가운데 이번 논란으로 온라인 여론은 다시 엇갈리고 있다.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서 올린 사진 한 장

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미국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스타벅스 커피 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번진 상황에서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은 빠르게 뜨거워졌다.

“일부러 논란 만드는 거 아니냐” 의혹 확산

일부 누리꾼들은 최준희의 게시물을 두고 “타이밍상 의도적인 행동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과거 최준희가 SNS에 “좌파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등의 글을 올려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전력이 다시 언급됐다.

온라인에서는 “논란을 즐기는 것 아니냐”, “누가 봐도 일부러 올린 것 같다”는 비판 댓글도 이어졌다.

최준희 “스벅 사건 떠올릴 시간 없다” 반박

논란이 커지자 최준희는 직접 SNS 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친 인간들 그만들 좀 하쇼”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이 맺혔다고 인증을 하겠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유니버설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산 것뿐”이라며 “생얼 수준이라 컵으로 얼굴을 가리고 찍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혼여행 보내랴 일하랴 바쁜데 그 논란을 굳이 떠올릴 시간도 없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재점화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브랜드 이용 자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최준희의 스타벅스 인증 사진이 올라오자 논란이 다시 확산된 분위기다.

일부 누리꾼들은 “왜 굳이 논란을 자초하냐”, “결혼 후에도 계속 구설이 이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 직후 또 논란…엇갈린 여론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한 커피 사진까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신혼여행 사진 하나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한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지만, 이번 논란으로 다시 온라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혼여행 중 올린 사진 한 장이 또 다른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최준희를 둘러싼 온라인 여론도 계속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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