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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한 번에 2000만 원”…서인영, 싸이와 숨겨진 ‘강남스타일’ 비화 공개

by crystal_14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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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무대 준비 비용과 과거 싸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원래 여자 버전 제안을 받았다는 고백까지 나오며 관심이 집중됐다.

“지금 다시 시켜주면 바로 한다”며 말춤까지 선보인 서인영의 솔직한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 한 번에 2000만 원 든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유튜브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앨범 발매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가수는 돈이 생기면 한 번씩 앨범을 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장난으로 안 한다”며 “무대 한 번 하는 데도 2000만 원씩 든다. 다 돈 드는 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잘 맞았던 프로듀서는 싸이”

서인영은 자신과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 싸이를 꼽았다. 싸이는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작곡한 인물이다.

그는 “싸이 오빠와 녹음하면 거의 20분 만에 끝났다”며 “내 목소리를 정말 예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작업 스타일이 너무 잘 맞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강남스타일 원래 내게 제안했었다” 깜짝 고백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글로벌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관련한 비화도 공개됐다.

서인영은 “원래 싸이 오빠가 나한테 하라고 했었다”며 “앞부분 랩이 원래 내 파트였다”고 밝혔다.

이어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그 여자 버전이 바로 나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해당 작업은 성사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내가 실수했다”…뒤늦은 아쉬움

서인영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다른 데서 이야기하면 괜히 오버하는 것 같아서 말 안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좀 실수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지금 다시 시켜보라. 당장 한다”며 즉석에서 말춤 동작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진짜 레전드 비화” 반응

영상을 본 팬들은 “강남스타일 여자 버전 진짜 궁금하다”, “서인영 스타일로 들었으면 또 느낌 달랐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무대 하나에 2000만 원이라니 프로의 세계다”, “역시 무대 욕심이 남다르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오랜만에 화제를 모은 서인영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놓쳤던 ‘강남스타일’ 비화까지 공개한 서인영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다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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