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 자태부터 훈훈한 신랑 비주얼까지 화제를 모으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신라호텔서 결혼…셰프·연예계 총출동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명 셰프들과 방송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객으로는 손종원, 김성주, 파브리, ‘이모카세’ 김미령, 윤남노 등이 참석했다. 특히 요리계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최현석·아이비 축가…화려한 결혼식 눈길
이날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았다. 예능과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박은영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하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신랑도 훈훈하다”…비주얼 커플 탄생
특히 신랑의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되며 온라인 반응이 폭발했다. 누리꾼들은 “공주님 같다”, “둘 다 비주얼이 미쳤다”, “잘생기고 예쁘고 다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되며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다. 결혼식 현장은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으로 만났다”…러브스토리도 화제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통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고, 몇 년 전에는 잘 안됐지만 다시 만나 잘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 대해 “컨디션 좋을 때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딱 그런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성향 정반대라 더 잘 맞아”…애정 가득 고백
박은영은 서로 다른 성향 덕분에 더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챙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남편은 굉장히 세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서로 보완이 되는 것 같다”며 행복한 신혼 기대감을 드러냈다.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흑백요리사’ 이후 대세 행보…예능 활약 계속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특유의 솔직하고 밝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박은영 셰프 부부의 행복한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