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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점령에 먼지까지”… 기은세, 평창동 ‘민폐 공사’ 논란 결국 사과

by crystal_14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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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측 “주민 불편 인지 후 즉시 사과”

배우 기은세가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들에게 주차 불편과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편을 제기한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동네 청소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차량 때문에 통행 어려웠다” 폭로 확산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평창동 주민 가족의 글에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몇 달째 공사가 이어지면서 골목이 공사 차량으로 가득 차 차 한 대 지나가기도 힘들다”고 주장했다.

또 공사 쓰레기와 먼지 방치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공사 종료 시점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는 내용까지 더해지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커졌다.

기은세 측 “매일 현장 정리 중”

소속사는 차량 통행 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매일 현장과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유튜브로 공개했던 평창동 라이프

기은세는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평창동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리모델링 진행 상황 역시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당시 그는 “노후 설비를 새로 하느라 공사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비용도 크게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추가 민원 없이 공사 진행 중”

소속사 측은 현재는 추가적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사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명인의 주거 공사 과정이 공개되며 주민 피해 문제까지 번진 만큼, 향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민 불편 논란 속에서 기은세 측이 얼마나 원만하게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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