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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빈자리 채웠다”…최준희 결혼식에 연예계 절친 총출동

by crystal_14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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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 고 최진실의 절친 연예인들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년 열애 끝 결혼…11살 연상 남성과 백년가약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온 11살 연상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조용히 진행된 결혼식이었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축복이 이어졌다. 특히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준 이들의 존재가 더욱 큰 감동을 안겼다.

오빠 최환희 손잡고 입장…뭉클한 순간

이날 최준희는 친오빠인 가수 최환희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했다. 남매가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은 하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성장을 곁에서 지켜온 이모할머니는 혼주 한복을 입고 화촉을 밝혔고, 외할머니 역시 혼주석에 자리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결혼식을 진행했다.

故 최진실 절친들 총출동…“진짜 가족 같았다”

결혼식에는 고 최진실과 생전 각별했던 연예계 동료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 하객이 아닌 진짜 가족 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는 이영자,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김원희, 이아현, 이미은, 빽가, 서권순, 소향 등이 참석했다. 신부대기실을 찾아 축하를 전한 것은 물론 단체 가족 사진 촬영에도 함께했다.

최준희 “신부 가족 어벤져스”…감사한 마음 전해

최준희는 결혼식 다음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양가 친척들과 함께 고 최진실의 절친 연예인들이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들을 ‘신부 가족 어벤져스’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지켜봐 준 이들에 대한 감사함도 함께 전했다.

“최진실도 웃고 있을 듯”…누리꾼 응원 이어져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다”, “최진실 씨도 흐뭇해할 것 같다”, “따뜻한 결혼식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고인을 향한 변함없는 우정에 감동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故 최진실의 인연들이 딸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함께 지켜주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가족 같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최준희 부부의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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