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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톱7 확정…제작진 셀프 스포일러대로 손종원 탈락→최강록 파이널 요리 괴물 진출

by crystal_14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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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톱7 확정…제작진 셀프 스포일러대로 요리 괴물 진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톱7이 최종 확정됐다.

네티즌들이 포착한 제작진의 이른바 ‘셀프 스포일러’ 논란대로, 톱7의 마지막 자리는 요리 괴물에게 돌아갔다.


톱7 확정…요리 괴물, 손종원 꺾고 세미 파이널 진출

지난 6일 공개된 11~12회에서는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그리고 요리 괴물까지 총 7명의 셰프가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요리 괴물은 손종원과의 1대1 사생전에서 승리하며 세미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현실이 된 ‘셀프 스포일러’ 논란

 

손종원의 탈락 여부는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선 회차에서 요리 괴물의 개별 인터뷰 장면에 닉네임이 아닌 본명 명찰이 잠시 노출되며 제작진의 편집 실수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역시 파이널 진출 이후 본명이 공개된 전례가 있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요리 괴물의 파이널 진출이 이미 확정된 것 아니냐” 는 추측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손종원은 탈락했고, 요리 괴물은 톱7에 오르며 추측은 현실이 됐다.


세미 파이널 미션…‘무한 요리 천국’과 ‘무한 요리 지옥’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톱7 세미 파이널은 두 단계로 진행됐다.

1차 미션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무한 요리 천국’.

 

육류, 생선, 채소, 과일, 조미료 등 500여 가지 식재료가 준비된 무한 팬트리를 활용해 180분 동안 최고점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도전 횟수 제한이 없어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극한의 서바이벌 구조가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최강록, 최고점 기록…파이널 직행

치열한 경쟁 끝에 자신의 조리 인생을 집약한 요리를 선보인 최강록이 최종 최고점을 기록하며 파이널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당근으로 생존 경쟁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의 주재료는 당근.

30분 제한 시간 안에 단 한 명만 살아남는 방식으로, 6명의 셰프가 끝없는 대결을 벌였다.

최종 두 명이 맞붙은 마지막 승부의 결과는 13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실력 차이가 아니라, 이 순간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 – 안성재 심사위원

글로벌 흥행 지속…최종회는 13일 공개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3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널이 공개되는 최종회 13화는 오는 1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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