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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형 XXX 다 아는데’…박나래 주사 이모 “카톡 다 지우라고 했지?” 추가 폭로 암시…연예계 긴장감 확산

by crystal_14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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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행위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특정 연예인과의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까지 등장하면서 온라인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보여줄 차례” 의미심장 글

지난 20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 글을 공개했다. 그는 “믿음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기다렸지만 이제는 안다”며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라와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카톡 다 지우라고 했잖아”…문자 캡처 공개

A씨는 지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 캡처본도 함께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또 일부 대화 내용에는 특정 인물을 암시하는 표현도 등장해 관심이 쏠렸다.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은 사적 대화 수준으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연예인 대상 불법 의료 의혹…수사 확대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방송인 박나래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처방 및 투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 등을 오가며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현재 경찰은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연예인들 “정식 의사인 줄 알았다” 해명

이름이 거론된 일부 연예인들은 A씨를 정식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A씨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상황을 알면서도 편의를 누렸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제 너희 차례”…계속되는 폭로 암시

A씨는 앞서 지난 3월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에도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추가 게시물까지 이어지면서 연예계 전반으로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주장들은 상당수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A씨의 추가 폭로 여부와 연예계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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