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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이경실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무속인 삶 고백

by crystal_14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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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무속인 이경실이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전국을 다니며 기도를 올리는 무속인 이경실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경실은 과거 배우로 활동하다가 인생의 큰 변화를 겪으며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어머니 사고 이후 신내림

이경실은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없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이후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시 굿을 하던 무당들이 사고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했고, 이후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편 김선동도 무속인

이경실의 남편 김선동 역시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지만 이후 신내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실은 “남편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질투가 났다”며 “나는 이런 삶을 살고 있는데 남편은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이 부러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김선동은 “방송국에 들어와 꿈을 가지고 활동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자녀 위해 신당과 분리 생활

방송에서는 이경실 부부가 아들의 자취방을 찾아 반찬을 챙겨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은 현재 원룸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집안에 신당을 들이면서 자녀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너희가 편하게 지내라고 원룸을 얻어줬다”며 “나중에 엄마 아빠가 없으면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한 줄 요약: 배우 출신 무속인 이경실이 방송을 통해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을 받은 사연과 가족을 위한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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