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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행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KBS 취재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명확한 답변은 없어
김 주무관은 청와대의 제안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거취에 따라 지자체 공무원에서 중앙 행정기관으로 자리를 옮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TV’로 전국적 인지도
김선태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운영을 맡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지자체 홍보를 재치 있고 솔직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사직서 제출 후 장기 휴가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현재 장기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이달 말 의원 면직될 예정으로 전해지면서, 청와대 합류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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