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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김창열 덕에 먹고 살았다?” 악플 정면 반박…DJ DOC 작업 비화도 공개

crystal_14 2026. 7. 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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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이 김창열 덕분에 활동을 이어왔다는 내용의 악성 댓글에 직접 반박했다. 이하늘은 라이브 방송에서 DJ DOC의 대표곡 상당수의 가사와 곡 작업을 자신이 맡아왔다고 주장하며, 김창열이 자신 덕분에 활동해 왔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과거 김창열과의 갈등이 다시 언급되는 계기가 되면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늘이 직접 반박한 악플 내용은

29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에는 '창열이 덕에 먹고 살았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언급하며 해당 주장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하늘은 "미안한데 틀렸으니까 찍고 넘어가겠다"고 말한 뒤, 자신을 비판하기 위해 김창열을 언급하는 댓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는 "창열이가 없었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취지의 댓글을 언급하며 오히려 자신이 만든 가사와 노래로 김창열도 지금까지 활동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하늘은 자신의 주장이 일정 부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악성 댓글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신의 음악 작업 과정과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DJ DOC 대표곡 작업에 대한 이하늘의 주장

이하늘은 DJ DOC의 음악 작업과 관련해서도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DJ DOC 노래는 거의 다 내가 가사를 쓰고 노래도 내가 만들었다. 좀 알고 이야기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김창열을 비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면서도 작업 과정에 대해서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녹음실에서 보내며 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년 동안 내가 녹음실에서 앨범 작업을 준비하면 창열이는 1년에 10일 정도 온다"며 이 부분은 반박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DJ DOC의 음악 제작 과정에서 자신이 맡아온 역할을 강조하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이는 이하늘이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밝힌 주장으로, 기사에서는 별도의 추가 입장이나 반론은 전해지지 않았다.

왜 이번 발언이 더욱 주목받고 있나

이번 발언이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이하늘과 김창열 사이의 오랜 갈등이 다시 함께 언급됐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DJ DOC를 대표하는 멤버로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해 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불화설의 중심에 섰다.

특히 과거 갈등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이하늘의 이번 발언이 단순한 악플 대응을 넘어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됐다. 온라인에서는 음악 작업과 그룹 내 역할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악성 댓글에 대한 반박이 중심이었지만, 자연스럽게 DJ DOC의 활동 과정과 멤버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김창열과의 갈등은 어떻게 이어져 왔나

이하늘은 2021년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였던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이후 김창열과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었다. 당시 이하늘은 이현배와 함께 추진했던 게스트하우스 사업에서 김창열이 투자를 번복해 동생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창열이 올린 추모 게시물에는 "내 동생은 네가 죽였다"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비판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갈등은 당시 연예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2024년에는 정재용과 함께 DJ DOC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가 회복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 없이 연말 공연을 개최하면서 다시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처럼 여러 차례 관계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하늘의 이번 발언 역시 과거 갈등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DJ DOC 활동과 이하늘의 현재 근황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한 이후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정재용과 함께 곱창집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이하늘은 악성 댓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DJ DOC 음악 작업 과정에 대한 입장을 직접 설명했다. 과거 김창열과의 갈등이 다시 언급된 가운데, 향후 두 사람의 관계와 DJ DOC를 둘러싼 행보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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