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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장재현 감독 ‘뱀피르’ 주연

crystal_14 2026. 8. 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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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뱀피르>로 약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유아인 <뱀피르>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맡은 청부업자 역할과 함께 영화의 주요 캐스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던 유아인이 새로운 작품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유아인 ‘뱀피르’ 주연으로 복귀

배급사 NEW는 18일 영화 <뱀피르>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면서 주요 출연진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은 극의 중심에 놓인 청부업자 역할을 맡아 장재현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뱀피르>는 영화 <파묘>(2024)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수상한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소개됐다.

유아인이 맡은 청부업자 역할은

유아인이 연기하는 인물은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다. 작품 속에서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대범한 인물로 등장하지만, 사건을 직접 마주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극 중 사건을 겪으며 캐릭터가 달라지는 과정이 주요 연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이 오랜 공백 이후 선택한 작품에서 어떤 방식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할지가 영화의 관심사 중 하나다.

이성민·이준혁 등 주요 배우 합류

<뱀피르>에는 유아인 외에도 이성민과 이준혁이 주요 배역으로 참여한다. 이성민은 유아인이 맡은 청부업자에게 의뢰를 맡기는 성직자 역을 연기하며, 이준혁은 영생을 갈망하는 이교도 역으로 출연한다.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도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둘러싼 사건에 얽히면서 영화의 미스터리와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묘’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관심

이번 작품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이다. 장재현 감독은 <파묘>를 통해 미스터리와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뱀피르> 역시 정체불명의 집단과 추적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는 작품의 기본적인 설정과 캐스팅, 대본 리딩 현장 등에 집중돼 있다. 구체적인 개봉 일정이나 세부적인 줄거리 등은 추가로 공개될 내용에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다.

유아인 활동 중단 이후 3년 만의 신작

유아인의 신작 출연이 크게 관심을 받는 배경에는 그동안의 활동 공백이 있다. 유아인은 202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제기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당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하차하는 등 출연작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가 출연한 영화 <승부>(2025)와 <하이파이브>(2025) 역시 개봉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스크린 복귀 이후 어떤 모습 보여줄까

유아인에게 <뱀피르>는 활동 중단 이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복귀작이라는 의미가 있다. 특히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는 오컬트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만큼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 표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복귀가 과거 작품 활동과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는 영화가 공개된 이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로서는 대본 리딩 현장을 통해 주요 배우들의 합류가 공식적으로 알려졌다는 점이 가장 먼저 주목되고 있다.

‘뱀피르’ 향후 제작 과정에 관심

<뱀피르>는 성직자의 의뢰를 받은 청부업자가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설정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유아인은 그 과정에서 사건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청부업자를 맡고, 이성민과 이준혁 역시 각각 성직자와 이교도라는 핵심적인 역할로 이야기에 참여한다.

장재현 감독의 <파묘> 이후 신작이라는 점과 유아인의 약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뱀피르>는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추가 캐스팅 정보와 제작 일정, 개봉 관련 소식이 공개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아인 <뱀피르> 출연은 배우의 활동 재개라는 측면뿐 아니라 장재현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과정에 들어간 만큼 향후 공개될 작품 정보와 유아인의 복귀작에서의 연기 변화가 주요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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